어제는 테슬라의 뜨거운 변동성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계좌가 매일 불꽃놀이만 할 수는 없죠.
오늘은 마음 편히 잠들면서도 복리의 마법을 가장 충실히 수행하는 '슈드(SCHD)'에 대해 깊이 있게 들여다보려 합니다.
많은 분이 "요즘 나스닥이 저렇게 가는데, 굳이 배당주를?"이라고 묻습니다.
하지만 SCHD의 진가는 하락장에서의 방어력과 시간이 지날수록 무섭게 불어나는 '배당 성장률'에 있습니다.
왜 지금 SCHD인가?
- 검증된 필터링: 단순히 배당 많이 주는 회사가 아니라, 돈 잘 벌고 빚 적은 '우량한' 회사만 골라 담습니다.
- 배당의 힘: 10년 평균 배당 성장률이 약 11%에 달합니다.
지금 나의 시가 배당률은 3%대지만, 5년 뒤, 10년 뒤 내 원금 대비 배당률은 두 자릿수가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 포트폴리오의 균형: 기술주 비중이 높은 개인 투자자들에게 SCHD는 훌륭한 '안전벨트' 역할을 합니다.
- 개인적인 생각:
단기 시세 차익을 노린다면 SCHD는 지루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AiroInsight가 지향하는 데이터 기반의 이성적 투자 관점에서 볼 때,
SCHD는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드는' 가장 확실한 도구입니다.
여러분의 포트폴리오에서 '현금 흐름'의 비중은 얼마나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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